정원

북촌리:멤버의 정원

엄마와 함께하는 공간을 생각했기 때문에 북촌리:멤버에서 가장 신경을 쓴 공간은 정원입니다. 
연로하신 어머니가 멀리 관광을 나서지 않더라도 정원에서 자연을 담뿍 느낄 수 있는 곳 
그래서 북촌리:멤버의 정원에는 4계절 꽃이 피어날 수 있도록 했습니다.
봄이면 산수유가 겨울에는 동백나무가 아름다움을 뽐내는 곳, 
60년 집을 지켜온 무화과나무는 북촌리:멤버에서의 추억에 멋을 더해 줄 것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