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천탕

북촌리:멤버의 노천탕

조명에 가장 신경을 많이 쓴 공간입니다.
그리 크진 않지만 엄마와 몸을 담그고 도란도란 하루의 일과를 정리할 수 있는 공간,
노랗게 불이 켜진 노천탕 욕조안에서 따듯한 물에 몸을 담그면 하루의 피로가 눈 녹듯 사라짐은 물론 그날의 여행이 평생토록 기억에 남는 순간이 될 것입니다.